FujiFabric Lyrics/MUSIC
MUSIC パンチドランカー
서울소녀회
2011. 2. 13. 00:17
원문 가사: パンチドランカー フジファブリック 歌詞情報 - goo 音楽
Punchdrunker
아마 3분으로 포로가 될 거다 세차게 굽이치는 텔레캐스터
고작 3분으로 스테이지는 불꽃을 지핀 듯한 분위기
그건 마치 다이너마이트 아무든 누구든 날려버릴거야
마침 거기 같이 있던 여자애 콩깍지까지* 앞으로 10초
펀치드렁커 펀치드렁커 펀치드렁커
일격필살 재빠른 솜씨로 감정선을 깊이 찌르네
귀청을 찢을 듯 울리는 기타 콩깍지까지 앞으로 3초
펀치드렁커 펀치드렁커 펀치드렁커
저녁의 기분 잊을수 없어서
방을 어둡게 하고 기억을 떠올려
고양되어가는 이 방 안
왠지 몸이 춤추기 시작하네
아마 3분으로 포로가 될 거다 세게 굽이치는 텔레캐스터
고작 3분으로 스테이지는 불꽃을 지핀 듯한 분위기
고작 3분으로 스테이지는 불꽃을 지핀 듯한 분위기
펀치드렁커 펀치드렁커 펀치드렁커
* 目から鱗まで : 눈에서 비늘 (떨어지기) 까지. 비늘이 떨어지면서 몰랐던 사실(주로 긍정적인)을 깨닫게 된다는 뜻입니다.
콩깍지(가 씌기)까지 는 오히려 눈이 가려지며 나쁜 걸 덮어버리고 좋은 것만 본다는 사실 반대 방향의 표현법인데요...
인데요..........근데 뭐라고 하면 할지...그..... 만약에 생략된 落ちる가 있으나 없으나 똑같은 뉘앙스로 쓰인다면,
'눈이 확 트이기까지' 라고 하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