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녀회 2013. 2. 14. 11:46

슬플 때 떠오르는 건 언제나 네 얼굴이었어

슬플 때 웃게 되는 건 언제나 네 얘기였어



사람은 언제든 보이지 않는 힘이 필요하기도 하니까

슬픈 밤을 보고있으면 네가 생각나



창 밖에는 별이 빛나는 하늘

너는 보이지 않는 마법을 던졌지

내 보이지 않는 곳에 던졌지

그런 기분이 들었어



근사한 당신은 Baby 바보같은 나의 Baby

밤의 틈으로 Kiss 보내줘

달이 뜬 저녁의 Baby 바보같은 나의 Baby

 



근사한 당신은 Baby 바보같은 나의 Baby

밤의 틈으로 Kiss 보내줘

달이 뜬 저녁의 Baby 바보같은 나의 Baby

 




슬플 때 떠오르는 건 언제나 네 얼굴이었어

슬플 때 웃게 되는 건 언제나 네 얘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