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iFabric Lyrics/アラカルト

アラカルト 午前3時

서울소녀회 2013. 5. 22. 00:28

오전 세시


작사 작곡 시무라 마사히코



붉어진 네 머리가 나를 조금 고독하게 했어

안개낀 거리가 나를 비웃는 것 같아


거울에 비친 나를 보고 있었어

나한테 홀리는 것 같아서 그만뒀어


새벽이 밝을 때까지 일어나 있을까

오늘 밤 만월 아아


이런 밤, 꿈꾸고 싶지 않아서 오전 세시 혼자서 밖을 보고 있었네


짧았던 머리가 꽤 길어져있었으니까

시간이 지난 걸 눈치챘겠지


밤마다 밤마다 혼자 갈 곳도 없어

오늘 밤 만월 아아


이런 밤, 꿈꾸고 싶지 않아서 오전 세시 혼자서 밖을 보고 있었네


붉어진 네 머리가 나를 조금 고독하게 했어

안개낀 거리가 나를 비웃는 것 같아



이런 밤, 꿈꾸고 싶지 않아서 오전 세시 혼자서 밖을 보고 있었네

이런 밤, 꿈꾸고 싶지 않아서 오전 세시 혼자서 밖을 보고 있었네



원문 링크 : http://j-lyric.net/artist/a033e7f/l0221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