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iFabric Lyrics/FAB FOX
FAB FOX 唇のソレ
서울소녀회
2011. 1. 1. 00:12
원문가사: 唇のソレの歌詞
입술의 그것
손도 눈도 코, 귀도 키도 머리카락, 발, 가슴도
아무리 예뻐도 의미가 없어
아무튼간에 그래
입술 근처 근사한 점 나는 그것만으로 이미
Oh 세상 온 풍경은 장밋빛
이 새빨간 꽃다발을 줄게
언젠가 분명 두사람 나이를 먹어버릴지도 몰라
그래도 역시 그런데도 역시 입술의 그것이 좋아!
자아 끝나지 않는 레이스의 막을 열어
이미 세상 온 풍경은 장밋빛
이 새빨간 꽃다발을 줄게
언젠가 분명 두사람 나이를 먹어버릴지도 몰라
그래도 역시 그런데도 역시 입술의 그것이 좋아!
가사가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함박 웃음을 짓게 됩니다
아무리 들어도 저 랩....부분이 안 들려서 가사를 보니 그것도 귀엽네요 굳이 '그럴지도 몰라'라니 지금은 그래 안 늙을거 같죠??? ㅎ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시무라는 영원히 안 늙겠네요.
후지파브 가사에는 유달리 뛰어가는 심상이 많이 나오는데 언제 이걸로 소논문이라도 쓸수 있을 거 같음..어디까지나 같기만...
전 노래 들을 때 멜로디보다 가사를 더 많이 봐요. 근데 가사를 듣기 위해선 반드시 멜로디가 좋아야 하는...웃기죠
그거인거 같아요. 얼빠인거 같다고 스스로를 비난하지만 노래가 안 좋으면 얼굴이 잘 생겨보이지도 않는 그거...
노래만 좋으면 정말 웬만한 얼굴이 아니면 다 훈남으로 보이는 그거....얼빠인건 변함이 없지만요. 멜로디보다 가사를 보는 것도 변함이 없지만요.
근데 시무라는 객관적으로도 미남임
암튼 그래서 영어노래를 잘 안 듣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