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와 아마조네스
뭐야 뭐야 저릿저릿한 목소리 아아 화내고 있는거야?
웃지마 딴청부리지 말라고 그 입이 말하네
참을수가 없어 멈출수가 없어 아아 그거 기다리고 있었어
소란피우지 마 짜증나게 하지 마 그 입이 말하네
네네네네
맞아 맞아 그러면 이것 봐, 시험삼아 조금 잘난체 해봐
신경쓰지 마 부들부들 떨지 마 자 그 손을 더럽혀줘
네네네네
거침없는 재즈피아노처럼 몸부림치는 밤을 보여줘
예를 들어 말하자면 너는 마리아? 아니면 뭐? 아마조네스?
그래 그래 저릿저릿한 목소리 이끌어 낼 수 있다면
웃지마 주절거리지 말라고 나도 그렇게 알고 있어
네네네네
평온한 달구경의 밤처럼 잠들수 있는 밤을 보여줘
내 품에 Anna maria 노래부르자 Agua de beber
거침없는 재즈피아노처럼 몸부림치는 밤을 보여줘
예를 들어 말하자면 너는 마리아? 아니면 뭐? 아마조네스?
* Agua de beber
시무라가 좋아하는 브라질 뮤지션 마르코스 발레의 곡 Água de Coco에 Agua de beber 라는 가사가 반복해서 나옵니다.
가사는 여기에서. http://letras.mus.br/marcos-valle/1364182/
'FujiFabric Lyrics > FAB FOX' 카테고리의 다른 글
FAB FOX 唇のソレ (2) | 2011.01.01 |
---|---|
FAB FOX 地平線を越えて (0) | 2011.01.01 |
FAB FOX ベースボールは終わらない (2) | 2010.12.31 |
FAB FOX 雨のマーチ (0) | 2010.12.31 |
FAB FOX 水飴と綿飴 (0) | 2010.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