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가사: Bye Bye フジファブリック 歌詞情報 - goo 音楽
기다리고 기다렸던 토요일 영화 보러가자고 했더니
쉽게 승낙해준 너랑 손을 잡고 거리를 걸었었어
말끔히 갠 하늘에는 커다란 뭉게구름이
늘 이렇게 아무 생각없이 지내고 있었어
그럼 바이바이 또 만나 바이바이
반복해도 돌아갈 수 없어 놓고 싶어도 놓을 수 없는 손이야
네가 없어도 난 건강히 잘 지낼 수 있어
타일러 봐도 눈물이 나와
네가 선택한 사람은 정말로 상냥한 사람이겠지
멀리 가더라도 그래 부디 건강히
차갑게 식은 이 방 네가 있는 건 아닐까 하고
문을 열면 현실 조용히 불을 켜
'사랑'은 뭘까 모르겠어
알 수만 있다면 힘들지 않지 손은 이미 놓아버렸어
네 옆얼굴이 정말로 아름다웠던 건 이제
잊어버린 줄 알았는데도 눈물이 나와
네가 선택한 사람은 정말로 상냥한 사람이겠지
멀리 가더라도 그래 부디 건강히
오랜만에 온 역의 플랫폼 아무 생각 없이 열차에 탔어
문이 닫히는 순간에 창 너머로 널 발견했어
네 옆얼굴은 이제는 다른 사람 것이지
멀어져가는 널 보고 눈물을 참았어
네 옆의 사람 상상대로의 사람이었어
맘 속 깊이 기도할게 행복하게 지내길
이건 알앤비 발라드 곡에 얹어도 손색이 없겠어요.
기다리고 기다렸던 토요일 영화 보러가자고 했더니
쉽게 승낙해준 너랑 손을 잡고 거리를 걸었었어
말끔히 갠 하늘에는 커다란 뭉게구름이
늘 이렇게 아무 생각없이 지내고 있었어
그럼 바이바이 또 만나 바이바이
반복해도 돌아갈 수 없어 놓고 싶어도 놓을 수 없는 손이야
네가 없어도 난 건강히 잘 지낼 수 있어
타일러 봐도 눈물이 나와
네가 선택한 사람은 정말로 상냥한 사람이겠지
멀리 가더라도 그래 부디 건강히
차갑게 식은 이 방 네가 있는 건 아닐까 하고
문을 열면 현실 조용히 불을 켜
'사랑'은 뭘까 모르겠어
알 수만 있다면 힘들지 않지 손은 이미 놓아버렸어
네 옆얼굴이 정말로 아름다웠던 건 이제
잊어버린 줄 알았는데도 눈물이 나와
네가 선택한 사람은 정말로 상냥한 사람이겠지
멀리 가더라도 그래 부디 건강히
오랜만에 온 역의 플랫폼 아무 생각 없이 열차에 탔어
문이 닫히는 순간에 창 너머로 널 발견했어
네 옆얼굴은 이제는 다른 사람 것이지
멀어져가는 널 보고 눈물을 참았어
네 옆의 사람 상상대로의 사람이었어
맘 속 깊이 기도할게 행복하게 지내길
이건 알앤비 발라드 곡에 얹어도 손색이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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