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iFabric Lyrics/LIFE (SINGLE)

LIFE Surrender

서울소녀회 2014. 2. 26. 12:22




歌手:フジファブリック

歌名:Surrender

作詞:山内総一郎

作曲:山内総一郎


コートを叩いた雨の雫パラパラ

코트를 두드리던 빗방울 톡톡

落としていた二人の肩に弾けた

내려뜨린 두사람의 어깨에 튀어올랐다


公園の隅でふざけすぎたあの日を

공원 구석에서 심하게 장난치던 그 날을

どこか遠くに忘れてきたみたいと

어딘가 멀리에 잊어버리고 온 듯하다고

そう呟いた君の目は大人びて

그렇게 중얼거린 당신의 눈이 어른스러워서

思いもよらず息が詰まりそう

생각지도 못하게 숨이 막힐 것 같아


トキメキ足りない

두근두근 모자라

それがすべての問題

그게 모든 문제

Up And Down Up And Down

Up And Down Up And Down

ただ
그저

Up And Down Up And Down

Up And Down Up And Down

繰り返すだけ不甲斐のない自分に業を煮やす

반복할 뿐 한심한 자신에게 애만 태우네


通せんぼ通せんぼ たわいもない言葉で

못 가 못 가(*) 어린애같은 말로

切り出すタイミングずらしている事を

말을 꺼낼 타이밍을 비껴나가는 걸

大目に見てよ ぐるり回り道でも

너그럽게 봐줘 구부러진 우회로라도

豪雨はさけて このまま飛び出そう

큰 비를 피해서 이대로 날아갈 것 같아


溶け出す情熱

녹기 시작한 열정

それがすべての現実

그게 모든 현실

Up And Down Up And Down

Up And Down Up And Down

ただ

그저

Up And Down Up And Down

Up And Down Up And Down

繰り返してる意気地のない自分の情を燃やせ

반복할 뿐 오기없는 자기 연민을 태워


捨て去って行くのは悲しいが

버리고 지나가는 건 슬프지만

心はそこから解き放たれて行くのさ

마음은 거기서부터 풀려나는거야


トキメキ足りない

두근두근 모자라

それがすべての問題

그게 모든 문제

Up And Down Up And Down

Up And Down Up And Down

ただ
그저

Up And Down Up And Down

Up And Down Up And Down

繰り返すだけ不甲斐のない自分に業を煮やす

반복할 뿐 한심한 자신에게 애만 태우네



*とおせんぼ

양팔을 벌려 사람의 통행을 막는 어린이의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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