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가사: 唇のソレの歌詞 입술의 그것 손도 눈도 코, 귀도 키도 머리카락, 발, 가슴도 아무리 예뻐도 의미가 없어 아무튼간에 그래 입술 근처 근사한 점 나는 그것만으로 이미 Oh 세상 온 풍경은 장밋빛 이 새빨간 꽃다발을 줄게 언젠가 분명 두사람 나이를 먹어버릴지도 몰라 그래도 역시 그런데도 역시 입술의 그것이 좋아! 자아 끝나지 않는 레이스의 막을 열어 이미 세상 온 풍경은 장밋빛 이 새빨간 꽃다발을 줄게 언젠가 분명 두사람 나이를 먹어버릴지도 몰라 그래도 역시 그런데도 역시 입술의 그것이 좋아! 가사가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함박 웃음을 짓게 됩니다 아무리 들어도 저 랩....부분이 안 들려서 가사를 보니 그것도 귀엽네요 굳이 '그럴지도 몰라'라니 지금은 그래 안 늙을거 같죠??? ㅎ 그러고보니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