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칠호선 불붙이지 않은 라이터 꽉 쥐고 있었어 주위의 고요함을 깨달아 귀에 찌잉하고 들려서 그것도 더해져서 거기서 멀어졌었어 환상칠호선을 왜인가 나는 듯 달리고 있어 환상칠호선을 왜인가 나는 듯 달리고 있어 어제 본 드라마 기억에 남은 명대사 말할수 있다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 하지만 그렇다치고 그건 그렇다치고 뒤로는 물러서지 않을거야 환상칠호선을 왜인가 나는 듯 달리고 있어 환상칠호선을 왜인가 나는 듯 달리고 있어 몽롱한 달밤 뒤를 쫓아서 맞은편의 차를 앞질러서 그래 엔진 소리 요동치는 듯 하다 맞은편의 차를 앞질러서 그래 엔진 소리 요동치는 듯 하다 맞은편의 차를 앞질러서 그래 엔진 소리 요동치는 듯 하다 맞은편의 차를 앞질러서 그래 환상칠호선을 왜인가 나는 듯 달리고 있어 환상칠호선을 왜인가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