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iFabric Lyrics/アラカルト

アラカルト 浮雲

서울소녀회 2013. 5. 22. 00:12
부운


작사 작곡 시무라 마사히코



올라야지 언제나의 언덕에 차고 기우는 달

나는 떠도는 구름같아 흔들리는 풀내음


어딘가를 향해야지 개가 멀리서 짖고 있었어


비로 젖은 그 얼굴에 눈물같은 건 필요없겠지


노래하며 걸어야지  인기척은 없네

멈춰주는 사람같은 건 있을리 없겠지


머잖아 닿겠지 개는 어디론가 사라졌어


비로 젖은 그 얼굴에 눈물같은 건 필요없겠지

사라져버릴 허무함에 애상도 있다 해도


홀로 걷기로 정한 거겠지

홀로 걷기로 정한 거겠지




원문가사링크:http://j-lyric.net/artist/a033e7f/l0214c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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