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운
작사 작곡 시무라 마사히코
올라야지 언제나의 언덕에 차고 기우는 달
나는 떠도는 구름같아 흔들리는 풀내음
어딘가를 향해야지 개가 멀리서 짖고 있었어
비로 젖은 그 얼굴에 눈물같은 건 필요없겠지
노래하며 걸어야지 인기척은 없네
멈춰주는 사람같은 건 있을리 없겠지
머잖아 닿겠지 개는 어디론가 사라졌어
비로 젖은 그 얼굴에 눈물같은 건 필요없겠지
사라져버릴 허무함에 애상도 있다 해도
홀로 걷기로 정한 거겠지
홀로 걷기로 정한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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