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시부야 타워레코드 라이브
가사: 線香花火 フジファブリック 歌詞情報 - goo 音楽
피곤한 얼굴로 수그리고서 소리가 나지 않는 목소리로
어째서 나만이냐고 슬퍼하던 네가 생생히 떠올랐어
지금은 전부 내버려두고 멀리로 드라이브라도 갈까
해안선이 보이는 바다에 아무것도 필요없는 곳에
슬프다고 해도 슬프다고 해도 말야
여름은 간단하게는 끝나지 않잖아
가느다랗게 튀는 불꽃의 쓸쓸함을 느낄 겨를이 있다면
마지막 열차로 달려가렴 늦지는 늦지는 않았잖아
망설여버렸다고 해도 길을 잃어버렸다고 해도 말야
여름은 간단하게는 끝나지 않잖아
슬프다고 해도 슬프다고 해도 말야
여름은 간단하게는 끝나지 않잖아
슬프다고 해도 슬프다고 해도
슬프다고 해도 슬프다고 해도
*線香花火(선향하나비)
카나자와 손이 안 보이네요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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