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뽈뽈 돌아다니다가 주웠다.
옛날에 들었을 때 참 좋아서, 십센치가 만든 곡인 줄 알았는데 원곡이 있었구나!
미래빛 라인이란 가사가 심오하다 싶더니 번안곡이어서 그랬구나.
후렴부분에 가슴이 설레서 터질것 같다. 무슨 곡을 이렇게 핑크핑크하게 만들었다냐..
한국버전 멜론에서 파나? 사러가야지ㅠ
원어데이 대원의 난 때 역시 너에게닿기를도 사둘걸...근데 돈이 없었으니 이제와서 후회해봤자ㅠ
'Groove in the air'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남 단상 (0) | 2011.09.12 |
---|---|
cocore 고엽제 (0) | 2011.07.19 |
오늘의 on-the-go (0) | 2011.06.29 |
Thee Michelle Gun Elephant - World's End(世界の終わり) (0) | 2010.10.30 |
tokyo no.1 soul set - 夜明け前 (0) | 2010.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