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ove in the air/Fujifabric

@_@ 악곡 해설에서 인상적인 한구절

서울소녀회 2013. 2. 13. 14:49

全体のバランスを見て、「16ビートの曲が欲しくなって」総君が持って来た曲です。

 

이런거 얘기해줘서 좋다. 원래 저랬는데 여태 말 안하다가 할 말이 없어져서 이제 말한건지아님 이런적 없다가 처음으로 이랬는지 (설마ㅋ;)아무튼 좋다. 후지패브릭이 보고 있는 전체 그림을 어서 나한테도 보여줘! 빨리! 나도 보고싶어!

그전까지 타임을 들으며 마음을 다스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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