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iFabric Lyrics/LIFE

LIFE 플래시댄스

서울소녀회 2014. 9. 13. 22:14

플래시댄스


작사 카토 신이치

작곡 카나자와 다이스케



1, 2, 3, 포르테해 가는 건

엔진의 고동 지금도 나의

상상이 좋지 않은 쪽으로 되고 있어

힘드네 멀어져 가는 듯해서


생각보다 차가운 손 왠지 좋았어

끝난 여름 남은 향기에 뒤를 돌아봐


얼마나 얼마나 솔직해질 수 있을까

말할 수 있을까? 두 사람 어떻게 될까?

우리들 언제나 이렇게 상처입는게 두려워서

되풀이하는거야 결국 상처주고마는거야


의외로 두사람 닮은 듯 하네

입을 다물어버리는 부분이라던가

생각해보면 이런 만남

어이없을 정도로 웃기지


상냥한 사람이라는 말을 듣지만

당신에게 상냥하게 잘 했었나?

가슴을 이렇게나 죄어오는 건

당신과 이 앞을 보고 싶었으니까


바쁜 나날 중에 얼버무리고 있었어

잃어버릴 것 같은 예감이 부풀었어


얼마나 얼마나 솔직해질 수 있을까

말할 수 있을까? 두 사람 어떻게 될까?

서투른 말 전할 수 있다면 뭔가

보이는 걸까? 두 사람 어떻게 될까?

우리들 언제나 이렇게 상처입는게 두려워서

되풀이하는거야 결국 상처주고마는거야



* 라이너 노트


「ダンス・ミュージックを突き詰めようと思ったEP「FAB STEP」に入っている曲なんですけど、悲哀が漂うメロディや歌詞、ビート感や名越(由貴夫)さんのノイズ・ギターを交えながら、フジファブリックらしいダンス・チューンになっています」(山内)

댄스 뮤직을 추구하려고 했던 EP <FAB STEP>에 들어있는 곡인데요, 비애가 떠도는 멜로디나 가사, 비트감이나 나고시(유키오)씨의 노이즈 기타를 교차시키면서, 후지패브릭다운 댄스 튠이 되었습니다. (야마우치)


「シンセを5本重ねて作ったリフを最初から最後まで延々と押し通した1曲ですね」(金澤)

신디를 5대 겹쳐서 만든 리프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끝없이 관통시킨 1곡이에요. (카나자와)


「音のバランスはEPの時よりグルーヴを押し出したものに変更しました」(加藤)

음의 밸런스는 EP 때보다 그루브를 강하게 드러낸 것으로 변경했습니다. (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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