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기사: http://tower.jp/article/interview/2013/02/06/b824
フジファブリック “Small World”
[ interview ]
素晴らしい疾走感、突き抜ける昂揚感、そして新たな旅立ちを促す希望のメッセージに胸が高鳴る。フジファブリックのニュー・シングル“Small World”は、TVアニメ「宇宙兄弟」のオープニング・テーマとして、すでに1月からオンエア中のナンバー。
근사한 질주감, 뚫고 나가는 고양감, 그리고 새로운 여행을 재촉하는 희망의 메세지에 가슴이 떨린다. 후지패브릭의 뉴 싱글 "Small World"는 TV애니메이션 <우주형제>의 오프닝 테마로서 이미 1월부터 온에어중인 넘버.
優れたメロディーメイカーである山内総一郎(ヴォーカル/ギター)、イマジネーション豊かな言葉を紡ぐ加藤慎一(ベース)、スペイシーな音色のキーボードを弾きまくる金澤ダイスケと、3人の才能が等しく並び立ち、一丸となってとびきりポップかつ情熱的なサウンドを奏でる――これが3人体制となって最大の魅力だ。3月6日にリリースされるニュー・アルバム『VOYAGER』に先駆けて、さらに期待高まる自信作の登場!
뛰어난 멜로디 메이커 야마우치 소우이치로(보컬/기타), 이미지가 풍부한 단어를 엮어내는 카토 신이치(베이스), 스페이시한 음색의 키보드를 치는 카나자와 다이스케. 3인의 재능이 나란히 하나가 되어 최고의 팝, 그리고 열정적인 사운드를 연주한다 ㅡ 이것이 3인체제 최대의 매력이다. 3월 6일에 릴리즈되는 뉴 앨범 <VOYAGER>에 앞서, 한층 기대를 높이는 자신작 등장!
イメージだけで曲を作ってる
이미지만으로 곡을 만들다
――これ、「宇宙兄弟」ありきの曲ですか。それとも曲が先にあった?
ㅡㅡ이건 <우주형제> 그 자체를 위한 곡인가요, 아니면 이미 있던 곡?
山内「曲は、一昨年の暮れに作ったデモのなかにありました。そこからシングルになったのは“徒然モノクローム”と“流線型”ですけど、この“Small World”の原型もすごくいいなと思っていたんですよ。それで『宇宙兄弟』の話をいただいた時に、曲調やサウンドの持つ始まり感、突き抜け感、浮遊感がぴったり合うんじゃないか?と思って、この曲に決めました」
야마우치 "곡은 재작년 말에 만들었던 데모 중에 있었습니다. 거기서 싱글이 된 게 "심심한 모노크롬"과 "유선형"인데요, 이 "Small World"의 원형도 무척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우주형제>측에서 제의를 받았을 때 곡조나 사운드를 가져가는 첫 느낌, 뚫고 나가는 느낌, 부유감이 딱 맞지않나? 싶어서, 이 곡으로 정했습니다."
――アニメの内容に寄せる……という感じではなく、自然な形で。
ㅡㅡ애니의 내용에 기대기보다는 자연스러운 형태로.
山内「そうです。だからこの曲に対してすごく悩んだ、ということはないです。歌詞も、原作のマンガのストーリーが本当に夢のあるもので、どちらかというと大人が勇気をもらえるような内容なので、曲にぴったりだなと思って書きました」
야마우치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이 곡에 대해 많이 고민했던 건 없어요. 가사도, 원작 만화가 정말이지 꿈이 있는 스토리이고, 어른이 용기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이라서 곡에 딱 어울린다고 생각하며 썼습니다."
――その、歌詞を書いた加藤さん。言葉選びはどんなふうに?
ㅡㅡ그 가사를 쓴 카토씨. 어떤 식으로 단어를 선택했나요?
加藤「何となく原作は踏まえてるんですけど、モロにそれではなく。どこか共通したものがあるかな?と思ってざっくりと書いていったら、〈だってさ世界はちっぽけなんだもの/無限のイメージ〉というフレーズが出てきて、それを広げていった感じです。〈ちっぽけな世界〉というのはこの世界のことでもあり、自分のなかの世界のことでもあるんですけど、〈だからこそたくさんイメージができるんだよ〉という意味を込めてます」
카토 "은근히 원작을 기반으로 하지만, 전부 그렇지는 않아요. 어딘가 공통점이 있으려나? 해서 일단 쭉 써내려갔더니, <그치만 세상은 쬐끄마한걸/무한한 이미지>라는 프레이즈가 나와서 그걸 확장시킨 느낌입니다. <쬐끄만 세상>라는 건 이 세상의 얘기이기도 하고, 자기 안에 있는 세상 얘기이기도 하지만, <그러니까 더욱이 많은 이미지가 생기는 거야>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曲調やアレンジ的には、どのへんがポイントでしょう。
ㅡㅡ곡조나 편곡적으로는 어느 부분이 포인트인가요.
金澤「宇宙の感じと、シンセの感じというのは、なぜかわからないけどリンクしますよね。そこに気を遣いつつ、ピアノとギターも効いているというバランスが、サウンド的には大事なところです。でもやっぱり、この〈ズンズク、ズンズク〉と進んでいく感じが、いちばんのポイントでしょうね」
카나자와 "우주의 느낌과 신디사이저의 느낌은 잘은 모르겠지만 서로 연결되어 있죠. 거기에 신경을 쓰면서 피아노와 기타가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밸런스가 사운드적으로 중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역시 이 '타가닥 타가닥'하고 나아가는 느낌이 제일 큰 포인트겠죠
――この〈ズンズク、ズンズク〉っていうリズム、何か名前があるんでしたっけ。昔からロックでよく使われる躍動的なリズムですけど。
ㅡㅡ이 '타가닥 타가닥' 리듬, 뭔가 이름이 있었죠? 옛날부터 록에 자주 쓰이는 약동적인 리듬인데요.
山内「すごい速いシャッフルみたいな感じにも聴こえるし、メタルみたいな感じもあるし。自分的には〈ELOビート〉みたいなイメージをすごく持ってます」
야마우치 "아주 빠른 셔플같은 느낌으로도 들리고, 메탈같은 느낌도 있고. 개인적으로는 <ELO비트>라는 이미지가 강해요"
――あー、なるほど! ELOにありそうですね。
ㅡㅡ아, 그렇군요! ELO에 있을 것 같네요.
山内「すごく意識していたわけじゃないですけど。ELOもちょっと、スペイシーなところがあるじゃないですか?」
야마우치 "많이 의식하고 있던 건 아닙니다만. ELO도 조금 스페이시한 부분이 있잖아요?"
――思いっきりスペイシーでしょう。ジャケットからして(笑)。
ㅡㅡ완전 스페이시하죠. 자켓부터(웃음)
山内「宇宙船がドーン!みたいな、そういうイメージはありましたね。キラキラした感じで。あと、広がりを表すためにピアノがすごく活きていると思います。本当にどこまでも広がるようなサウンドにしたかったので」
야마우치 "우주선이 둥! 그런 이미지가 있었죠. 번쩍번쩍하는 느낌으로. 또, 확장을 표현하기 위해 피아노가 많이 활용되었어요. 정말 어디까지고 넓어질 것 같은 사운드로 만들고 싶었거든요"
――メロディーも、サビ終わりの最後の音がいちばん高いですね。
ㅡㅡ멜로디도 사비 끝의 마지막 음이 가장 높잖아요.
山内「そうです。曲中に何回か出てくるんですけど、最後がいちばん伸びやかなところかもしれない」
야마우치 "맞아요. 곡 안에 몇번인가 나오는데요, 마지막이 가장 편안한 부분일지도 몰라요"
――いちばん高い音へ向けてどんどん上昇し続けていくように聴こえるんですよね。
ㅡㅡ가장 높은 음을 향해 점점 상승하는 듯이 들리는거죠.
山内「まさにそのイメージですね。本当に、イメージだけで曲を作ってるなということがよくわかります(笑)。上手く言えないですけど、メロディーを作った時には、力ずくで上に持ち上げるというよりは上に放り投げるぐらいのイメージで作ったんですよ」
야마우치 "확실히 그 이미지에요. 진짜 이미지만으로 곡을 만들고 있다는 걸 잘 아시겠죠(웃음) 세련되게 말할 수는 없지만, 멜로디는 온 힘을 다해 위로 가져간다기보다는 위로 멀리 내던지는 정도의 이미지로 만들었어요"
――宙に浮かばせるみたいな?
ㅡㅡ우주에 띄우는 듯한?
山内「そういうイメージがありました。上に放り投げて、あとはその放り投げた物の動き方で自由になる……という感じ。そういう歌が歌いたいなと思ったんですね」
야마우치 "그런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위로 멀리 내던진 후에는 던져놓은 게 자유롭게 움직인다....는 느낌. 그런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고 생각했던거죠"
宇宙好き?
우주 취향?
――後半に突然スカっぽくなりますけど、あそこは?
ㅡㅡ후반부에 갑자기 스카처럼 변합니다만, 거기는?
山内「ドラムが裏打ちになって、ハーフ(・テンポ)になる。裏打ちがスカっぽく聴こえるんですけど、自分としてはあの部分こそすごくスペイシーなんですよ。細かいベースの動きも、テレパシーみたいな感じというか、飛行船な感じというか」
야마우치 "드럼이 엇박이 되고, 하프(템포)가 됩니다. 엇박이 스카처럼 들리는데 저희들은 그 부분이야말로 굉장히 스페이시하게 느껴요. 베이스의 세심한 움직임도 텔레파시같은 느낌이랄까, 비행선의 느낌이랄까"
加藤「ヴォコーダーも入ってくるし」
카토 "보코더도 들어가있고"
山内「スライド・ギターが入ってくるところは、スペース・シャトルが飛び立つ時の、火が出てワーッとなるところみたいな、そういう感じ」
야마우치 "슬라이드 기타가 들어간 부분은, 우주왕복선이 이륙할 때의, 불이 나오고 우왓-하는 부분같은, 그런 느낌"
――文字にしにくいです(笑)。
ㅡㅡ문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웃음)
山内「飛び立つ軌道を描くようなスライド・ギターというか。そういうパートになってますね」
야마우치 "이륙 궤도를 그리는 듯한 슬라이드 기타랄까. 그런 파트가 됐죠."
――この部分は、最初からあったんですか。
ㅡㅡ이 부분은 처음부터 있었나요?
山内「途中で作りました。すごいポップな曲なので、サクッと終わったら記憶に残らないと思ったんですよ。場面を変えるために楽器を選んで、こういうパートにしてみました。メロディーの起伏は全然ないんですけどね。それがヴォコーダーのせいでテレパシーっぽいというか、〈ワレワレハ……〉みたいな感じに聴こえるというか」
야마우치 "도중에 만들었습니다. 굉장히 팝적인 곡이라서 깔끔하게 끝나면 기억에 남지 않을 것 같았거든요. 국면을 바꾸기 위해 악기를 골랐고, 이런 파트로 해봤습니다. 멜로디의 기복은 전혀 없지만요. 그게 보코더 탓에 텔레파시같아졌달까. <ㅇㅜㄹㅣㄷㅡㄹㅇㅡㄴ....>같은 느낌으로 들린달까"
――あー、宇宙人喋りですね――とか言って、読んでる人に伝わるだろうか(笑)。でも、このヴォコーダーはそのイメージなんですね。なるほど、すごくよくわかります。
ㅡㅡ아, 우주인이 말하는 거네요--라고 하면, 읽고 있는 사람에게 전해지려나요(웃음). 하지만, 이 보코더는 그런 이미지로군요. 과연, 잘 알겠습니다.
山内「……本当にそのまんまですけど(笑)。自分のなかにある『宇宙兄弟』と、スペイシーなものと合わせて、突き抜けるイメージを表現できた曲だなと思います」
야마우치 "......정말로 그 말 그대론데요(웃음). 저희들이 생각하는 <우주형제>와 스페이시한 것들을 합해서, 뚫고 나아가는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었던 곡이었다고 생각합니다"
――でも、前からフジファブリックの曲には何となくありますよね、宇宙ぽさって。誰か宇宙好きがいるんですか。
ㅡㅡ하지만, 이전부터 후지패브릭의 곡에는 그냥 왠지 있었죠. 우주다운 게. 누군가 우주 취향을 갖고 있는 건가요.
金澤「みんな好きなんじゃないですか。僕も好きですけど」
카나자와 "다들 좋아하지 않아요? 저도 좋아해요."
山内「宇宙のことを考えると眠れなくなることがありますよね。ちなみにエンジニアの高山(徹)さんが、JAXAのことにすごい詳しいのにビックリしたんですけど(笑)。僕はこれといって知識があるわけじゃないです」
야마우치 "우주를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을 때가 있죠. 덧붙여 엔지니어 다카야마(토오루)씨가 JAXA에 대해 무척 자세히 알고 있는 데에는 깜짝 놀랐습니다만 (웃음). 저는 이렇다할 지식이 있는 건 아닙니다"
加藤「シンセがガーッと前に出るようになって、それが宇宙っぽいイメージをより強くしてるんじゃないかな」
카토 "신디사이저가 확 앞에 나오게 돼서, 그게 우주 이미지를 더 강하게 해주는 게 아닐까"
――シンセの音自体、宇宙っぽいというか未来っぽいところがありますからね。
ㅡㅡ신디사이저의 음 자체가 우주스럽달까 미래스러운 데가 있으니까요.
金澤「何ででしょうね。ELO以外にそういうの、ありましたっけ?」
카나자와 "왜일까요. ELO 말고도 그런 게 있었던가요?"
山内「いっぱいあるでしょ。トッド・ラングレンとかもそうだし。でもあれは〈ワレワレハ……〉とは違うか(笑)」
야마우치 "많잖아. Todd Rundgren도 그렇고. 하지만 그건 <ㅇㅜㄹㅣㄷㅡㄹㅇㅡㄴ...>하고는 다른가(웃음)"
自画自賛!
자화자찬!
――カップリングの“Time”の話もしましょう。こっちの作曲は金澤くんです。
ㅡㅡ커플링 "Time"의 이야기도 해보죠. 이쪽의 작곡은 카나자와군입니다.
金澤「これは去年の5月ぐらいに作った曲です。その後コードを4回ぐらい変えまして、みんなで試行錯誤しながら作りました。結局、総くん(山内)の弾いてたギターがいい感じだったので、それをサウンドの核にするところで落ち着きました」
카나자와 "이건 작년 5월정도에 만든 곡입니다. 그 후 코드를 4번정도 바꿔서, 다같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만들었습니다. 결국 소우군(야마우치)이 친 기타가 좋길래 그걸 사운드의 핵심으로 삼으면서 곡이 안정되었습니다."
――ミニマルな、淡々としたグルーヴがジワジワと熱を帯びていくような。メロディーもすごくきれいで切ないし、いい曲ですね。
ㅡㅡ미니멀한, 담담한 그루브가 서서히 열을 머금어가는 듯한. 멜로디도 굉장히 아름답고 안타깝고. 좋은 곡이네요.
山内「メロディーもアレンジも、どの形がいいのか?って、かなり時間をかけてやるんですよ。この曲はポリリズムっぽいんですけど、それが8ビートに乗っかってどんどん進んでいく。そのなかで手癖のように弾いたギターのフレーズがあって。激しくエモーショナルに進んでいくというより、淡々とした日常で起こることを歌っているような曲なので、こういう感じがいいのかな?と。このフレーズが出た時には、〈キタ!〉と思いましたね。このギターはいいなと思いました」
야마우치 "멜로디도 편곡도, 어떤 형태가 좋을까? 하고 상당히 시간을 들여서 작업하거든요. 이 곡은 폴리리듬적인데요, 그 리듬이 8비트에 실려서 점점 진행됩니다. 그 사이에 손버릇처럼 친 기타 프레이즈가 있고요. 심하게 감정적으로 나아간다기보다, 담담한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노래하는 듯한 곡이니 이런 느낌이 좋을까? 하고. 이 프레이즈가 나왔을 때에는 '됐다!'고 생각했어요. 이 기타 프레이즈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金澤「自画自賛です(笑)」
카나자와 "자화자찬이에요(웃음)"
山内「初回限定盤にドキュメンタリーDVDが付いてるんですけど、その時のことがばっちり収められています。シングルとアルバムと、どっちに入ってるか各々には覚えてないんですけど」
야마우치 "초회한정반에 다큐멘터리 DVD가 딸려있는데요, 그 때의 일이 완벽히 담겨있습니다. 싱글과 앨범 중 어느 쪽에 들어있었나는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シングル“Small World”とアルバム『VOYAGER』、それぞれの初回限定盤に付くDVDに〈DOCUMENT 2012〉というドキュメンタリーが入ってるんですね。アルバムのほうが〈part2〉になると。これ、結構ヴォリュームはあるんですか。
ㅡㅡ싱글 "Small World"와 앨범 <VOYAGER>, 각각의 초회한정반에 딸린 DVD에 <DOCUMENT 2012>이라는 다큐멘터리가 들어있지요. 앨범쪽이 <part2>가 된다고 해요. 이거, 볼륨이 꽤 되나요?
山内「あります。2つ合わせて1時間半ぐらいあるんじゃないかな。スタジオの様子もライヴも、プリプロも入ってるし」
야마우치 "꽤 됩니다. 2개를 합쳐 1시간 반정도 되지 않을까. 스튜디오의 모습도 라이브도, 사전 레코딩도 들어있고"
加藤「PVを撮ってるところとか」
카토 "PV를 찍을때라던가"
山内「その撮影現場も入ってますし。とにかく自分たちの表側と裏側が全部入ってます。映ってないのは、寝顔ぐらいしかないんじゃないですか」
야마우치 "그 촬영현장도 들어가있고요. 아무튼 저희들의 겉과 속이 전부 들어있습니다. 안 찍힌 건 자는 얼굴정도밖에 없지않나요"
加藤「そうだね(笑)」
카토 "그렇지(웃음)"
山内「寝顔なんて誰も見たないわ(笑)! あ、でも寝起きの顔はいっぱい入ってますよ。寝起きで〈あー、歌詞どうしよう〉っていう顔はいっぱい入ってる(笑)。それも合わせて観ていただければ、フジファブリックが曲を作る過程をわかっていただけると思います」
야마우치 "자는 얼굴같은건 아무도 보고싶지 않아!(웃음) 아, 하지만 막 일어난 얼굴은 많이 들어있어요. 일어나서 '아- 가사 어떡하지'라고 싶은 얼굴은 많이 들어있어(웃음). 그것도 합쳐서 봐주신다면, 후지패브릭이 곡을 만드는 과정을 알아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Groove in the air > Fujifabric - MGZ'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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