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ove in the air 153

Rockin'on japan 2011년 8월호 후지패브릭 인터뷰

후지패브릭앨범 "MUSIC", '후지후지후지Q'로부터 약 1년─ 시동 그 첫번째 소리!자연히 시작되길 바랬죠, 무척. 시작해야만 한다는 것보다는. 작년 7월, 시무라 마사히코가 남긴 곡을 기반으로 한 앨범 "MUSIC"을 발매하고, 다수의 아티스트를 초대한 이벤트 '후지후지후지Q'를 성공시킨 후지패브릭. 카나자와 다이스케, 카토 신이치, 야마우치 소우이치로로부터 앞으로도 후지패브릭을 계속해 나간다는 메세지는 있었으나, 표면적인 활동은 중단되어버렸다. 그 사이 쿠루리, ASIAN KUNG-FU GENERATION, 사이토 카즈요시의 서포트 등 각자의 활동을 활발히 했으므로, 후지패브릭으로서의 본격적 활동은 당분간 나중으로 미루게 될 것으로 짐작할 수 있었다. 그러나 올해 4월에 행해진 '후지후지후지Q'의 ..

Rock in Japan 2011 후지패브릭 퀵 레포트

夕暮れ時となり、涼風が吹いてきたLAKE STAGE。そこにリラックスした表情で現れた山内総一郎(Vo・G)、金澤ダイスケ(Key)、加藤慎一(B)、サポート・ドラムの刃田綴色(Dr)。「お帰り~!」「待ってたよ~!」という声がかかる中、彼らはスタンバイ。そして、最初に聴かせてくれたのは、9月にリリースされるニュー・アルバムのタイトル曲“STAR”だった。ギターから放たれる残響音、キーボードの幻想的なサウンドが融合し、スペイシーなムードを醸し出した後、4人が一体となって生まれたのは、絶品の清々しい躍動感! 素敵な音を浴びて大喜びしたお客さんたちは、夢中で腕を振り上げて踊っていた。「どうもこんにちは。フジファブリックで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山内の挨拶の後に始まったのは“夜明けのBEAT”。ピョンピョンしたタテノリを誘って止まないこの曲を聴いて、黙ってじっとしていられた人は、おそらく..

Rooftop 인터뷰 (2012/06/06)

출처: http://rooftop.cc/interview/004401.php 過去、現在、未来が作りあげるフジファブリック!과거, 현재, 미래를 만들어내는 후지패브릭!(2012.06.05) 新体制となったフジファブリックとしての初めてのシングル『徒然モノクローム/流線形』を引っ提げ、全国ライブハウスツアー"徒然流線TOUR 2012"を新宿ロフトからスタートさせる。Vo&G志村正彦の生前からとても深い付き合いをしていた新宿ロフトは、新体制となった今でもそれは変わらない。ライブハウス出身だからこそ言えるバンドの言葉をこのインタビューから感じてもらえたらと思います。(interview:樋口寛子/新宿ロフト)신체제가 된 후지패브릭으로서의 첫 싱글 을 내세워, 전국 라이브하우스 투어 "심심유선TOUR 2012"를 신주쿠 로프트부터 스타트. Vo&G 시무라 마..

2013.02 EMTG MUSIC

http://music.emtg.jp/special/2013020201695192c 후지패브릭이 뉴 싱글 를 릴리즈!フジファブリック | 2013年02月01日 00時00分 フジファブリックが、ニューシングル「Small World」を完成させた。昨年末のZEPPツアーでも披露され、早くもオーディエンスの盛り上がりを誘っていたこの曲。それもそのはず、歌詞も、メロディも、アレンジも、全てがグイグイ前向きに響いてくるのだ。1月から、アニメ『宇宙兄弟』のオープニングテーマとしても流れているが、その物語にも、フジファブリック自身の物語にも、ピッタリと嵌っている。さらに、カップリングの、平熱のループ感が気持ちいい「Time」との対比もいい。既に3月にニューアルバム『VOYAGER』をリリースすることも発表されているが、そこに向けて上昇気流を起こしていく一枚だ。 후지패브릭이 뉴 ..

2013.01 bounce

원문 기사: http://tower.jp/article/interview/2013/02/06/b824フジファブリック “Small World”  カテゴリ : .com FLASH!  掲載: 2013年01月30日 18:00 更新: 2013年01月30日 18:00 インタヴュー・文/宮本英夫 [ interview ]素晴らしい疾走感、突き抜ける昂揚感、そして新たな旅立ちを促す希望のメッセージに胸が高鳴る。フジファブリックのニュー・シングル“Small World”は、TVアニメ「宇宙兄弟」のオープニング・テーマとして、すでに1月からオンエア中のナンバー。근사한 질주감, 뚫고 나가는 고양감, 그리고 새로운 여행을 재촉하는 희망의 메세지에 가슴이 떨린다. 후지패브릭의 뉴 싱글 "Small World"는 TV애니메이션 의 오프닝 테마로서 이미 1..

2009 로킹온 CDJ 특별대담 (호리에 아츠시X시무라 마사히코)

Rockin' on Japan 특별증간호 (2009) 호리에 아츠시 (스트레이테나) X 시무라 마사히코 (후지패브릭)  '오늘은 서로 디스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라고 본인들도 말할 만큼, 음악성이 완전히 다른 두 밴드, 스트레이테나X후지패브릭. 호리에와 시무라는 오사카 공연장에서 마쿠하리로 향하는 신칸센에서 만났을 때에도, '대담에서 뭐 얘기하지? 안돼, 지금 얘기하면 나중에 얘기할 게 없어져버리니까'라며 이야기를 조심할 정도였다. 그렇다고 해도 실제로 이야기를 시작하니 똑같이 송라이팅을 겸하는 보컬 동지, 밴드 진화론에서부터 곡 작업, 무려 꿈에 관한 이야기까지 대화가 멈추지 않았다. * 데뷔연도도 같고 레코드 회사도 같고. 페스티벌에서도 몇번이나 얼굴을 마주쳤는데요. 서로 면식은 있나요? 시무라..

(billboard japan) 나디아를 의식? 후지파브 <우주형제> OP곡 제작비화

http://www.billboard-japan.com/sp/d_news/detail/9944 ナディアを意識? フジファブ『宇宙兄弟』OP曲の制作秘話 나디아를 의식? 후지파브 OP곡 제작비화 シーン屈指の個性派ロックバンドとして活躍するフジファブリックが、読売テレビ、日本テレビ系全国ネットTVアニメ『宇宙兄弟』オープニングテーマに起用されているニューシングル『Small World』を2月6日にリリースした。 씬 굴지의 개성파 록밴드로서 활약하는 후지패브릭이, 요미우리 테레비, 닛폰 테레비계 전국 네트워크 TV 애니메이션 오프닝 테마로 사용된 뉴 싱글 를 2월 6일에 릴리즈했다. 第56回小学館漫画賞一般向け部門と第35回講談社漫画賞一般部門をそれぞれ受賞し、累計発行部数は1000万部を突破。2012年5月には小栗旬と岡田将生が主演で映画化も実現す..

2013.03 EMTG 인터뷰

후지패브릭, 뉴 앨범 릴리즈!フジファブリック | 2013年03月04日 00時00分 フジファブリックが、7thアルバム『VOYAGER』をリリースする。3人編成になって初めてのアルバム『STAR』から約1年半。“フジファブリックらしさ”の可能性が引き延ばされたような、驚きと喜びとスケール感のある傑作だ。壁にぶつかっても、音楽を楽しむことを忘れなかった3人と、彼らに関わる全ての人が生み出した、努力と才能の結晶だと思う。とことん訊いた。 후지패브릭이 7th 앨범 를 릴리즈한다. 3인편성이 된 후 첫 앨범 부터 약 1년반. "후지패브릭다움"의 가능성이 늘어난듯한, 놀라움과 기쁨과 커다란 스케일을 느낄 수 있는 걸작이다. 벽에 부딪쳐도, 음악을 즐길 것을 잊지 않은 3인과, 그들과 관계된 모든 사람이 낳은, 노력과 재능의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꼼꼼히..

2014.03 음악과 사람/ 살아있다는 실감을

살아있다는 실감을 음악과 사람 2014.03 no.238 ㅡ이미 취재가 있었어요?"아뇨, 오늘이 처음이에요." ㅡ어떤 이야길 할지 정했어요?"전혀! 오히려 오늘 뭘 이야기하면 좋을지 스스로는 잘 모르겠어서요 (웃음)" ㅡ그거 곤란한데요.(웃음)"하지만 그 자체로니까요. 곡 그 자체. 그걸 어떻게 말로 설명할면 좋을지 하고." ㅡ은 댄스라는 컨셉이 있었는데요."맞아요. 하지만 이번엔 그렇지 않으니까요." ㅡ말하자면 이번 싱글의 출발점은 애니메이션()이지요."계기는 그렇죠. 하지만 이 타이틀이라던가 곡은 애니메이션의 내용하고는 관계없는 데서 생겨났어요. 을 만들고 난 후에 어떤 곡을 지금의 제가 만들고 싶은지를 생각하고, 우선 곡의 타이틀만 생각나면 써 모아보기로 했었거든요. 150개던가." ㅡ150? 그건..

2014년 10월 록킹온 야마우치 인터뷰

Rockin' on Japan 14/10 노래가 이끈 걸작 앨범 탄생-야마우치 소우이치로, 보컬리스트로서의 결의와 각오를 이야기하다 후지패브릭, 8번째의 앨범 는, 거의 야마우치 소우이치로(Vo.G)가 작사작곡을 도맡고 있다. 결과적으로 여태까지 후지패브릭이 발표해 온 8장의 앨범 중에서도 제일이라고 해도 될 만큼 노래가 축으로 잡혀 있다. 센티멘탈한 가사와 적은 음수音数로 쭉 빠진 사운드가 필연적으로 합치된 보편적인 노래 중심의 앨범이다. 훌륭하다. 2009년 12월, 시무라 마사히코라는 유일무이의 프론트맨을 잃고, 아주 커다란 각오를 가슴에 품고 새로운 편성으로 정력적으로 달려온 후지패브릭. 지금, 정면에서 '노래'와 마주하고 있는 것은 어째서인가. 에 담긴 어쿠스틱 조 히키가타리 'sing'에는 야..